양측 소속사 “최근 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왼쪽)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왼쪽)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7)과 트와이스 모모(24)가 열애 중이다.

2일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당시 양측 소속사는 부인한 바 있다.

김희철은 모모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데뷔 16년 만에 첫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모모 역시 팀 내에서 지효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커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