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37)과 트와이스 모모(본명 히라이 모모·24)가 교제 중이다. 13세 차이 한일 커플의 탄생이다.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과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 보도가 나왔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은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2005년 데뷔했다. 최근 정규 9집을 발매하고 일본 아레나 투어를 하며 활발히 가수 활동 중이다. 모모는 2015년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출연해 트와이스 멤버로 발탁됐다. 트와이스는 앨범 발매 때마다 걸그룹 첫 주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일본 오리콘 차트를 석권하며 한일 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모모는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