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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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식품개발학과와 스마트푸드테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더 레시피'팀과 '떼껄룩 팀이 경북도의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도지사 표창)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지난 23일 총장실에서 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북도청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더 레시피 팀은 포항 장기면 신창리의 특산물인 문어와 감태를 활용해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방식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한 과정을 발표했다.

또 떼껄룩 팀은 경주 감포지역의 수산물을 활용해 현대인들이 요리할 때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동결건조 고체 분말을 개발한 과정을 소개했다.

남지운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교수는 "학교와 어촌마을을 매주 오가면서 학생들이 발로 뛰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품을 개발하는 등 어촌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한 뜻깊은 3개월 이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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