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3에서 1번 만에, 파4에서는 2번 만에, 파5에서는 3번 만에 올리는 것을 '그린안착율'(Green In Regulation, 약어 GIR)이라고 합니다. 동반 플레이어(co-player )가 그린 위에 공을 올려놓고, 퍼터를 들고 가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골퍼마다 롱게임(long game, 힘과 거리가 중요한 드라이브샷, 페어웨이우드샷, 롱아이언샷)과 숏게임(short game, 정확성이 중요한 어프로치샷, 피칭 및 치핑 샷, 벙커샷, 퍼트)의 실력이 다릅니다. 이런 걸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숏게임에 약하고, 롱게임에는 강합니다. I am poor at short game, but good at long game. 제가 애매모호한 피칭샷을 했습니다. I had an iffy pitch shot.* iffy 'if(만약)가 많은, 불확실한'압박감을 느낄 필요 없습니다. You don’t have to feel pressured.* feel pressured '부담감, 압박감을 갖다' 예) Don’t feel pressured! 부담감 갖지 마!부끄러운 샷입니다(아, 창피해)! What a shame! * shame '부끄러움. 창피' 예) Don’t be embarrassed! 창피해 하지 마! Don’t be shy! 부끄러워하지 마!부끄러워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Nothing to be ashamed of! * be ashamed of someone/something '부끄러워하다' 예) Don’t be ashamed of yourself! 부끄러워하지 마!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시청했으며, 지금도 SBS 골프와 JTBC골프 중계를 빠짐없이 보고 있다. 외국인들과 상당히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2018년), <99단 영어회화 33일에 정복하기>(2019년) 등 총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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