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2'로 추정되는 클램셀 구조의 기기가 중국에서 유출됐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삼성전자의 클램셸(clamshell) 디자인 폴더블폰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 여러 장이 게시됐다.
사진 속 제품은 스마트폰을 가로 형태로 절반을 접는 구조다.
접었을 때 하단 부분에 시간 등을 표기하는 창이 보이고 하단 오른쪽에는 카메라 센서가 탑재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삼성개발자회의(SDC)에서 스마트폰을 가로로 접어 조개 껍질과 같은 구조를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출시가 전망되는 '갤럭시 폴드2'가 이와같은 구조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이 실린다. '갤럭시 폴드2'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경 정식 공개, 출시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