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격무부서 직원 1명 특별승진· 3명 특별 승급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가 성과중심의 조직운영과 일 잘하는 직원을 우대하기 위해 2019년 특별승진 및 특별승급 대상자를 발표해 공직사회의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교통·복지·재난 등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우대한다’는 임용권자의 인사운영 의지가 강력히 반영됐다.

특별승진·승급 대상자는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김천시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4명을 선정했다.

특별승진은 서강목(도로교통과 행정 6급)씨 1명이며, 특별승급은 권영우(사회복지 7급), 이영명(시설 7급), 하승진(공업 7급)씨 등3명 이다.

이번 특별승진·승급은 틀에 박힌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에서 과감히 벗어난 성과위주의 인사혁신으로 해석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과 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인사상 우대조치를 주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면서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미래 100년 김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과 창의적인 사고로 시정발전에 뚜렷한 성과를 내는 직원은 특별 승진·승급시켜 공직 내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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