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겨울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내년 2월까지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월세 및 각종 공과금 체납 가구 ▷실직 및 폐업으로 소득을 상실한 가구 ▷질병·부상으로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가구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고독사가 우려되는 1인 가구 ▷미성년 자녀와 고시원, 모텔, 여관에 거주하는 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구민이다. 구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조력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우선 각종 요금 체납, 단전·단수내역 등 17개 기관 32종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위기가구를 찾는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