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서태지가 ‘해피투게더3’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형식변경의 특별대우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서태지는 다음달 4일 진행되는 ‘해피투게더3’의 녹화에 참여를 결정, 유재석과는 1993년 ‘달려라 고고’에서의 만남 이후 21년 만에 재회한다.

특히 ‘해피투게더3’는 이번 서태지의 출연을 위해서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가수 서태지의 1:1 토크라는 편성을 시도했다.

이는 기존의 방송진행과 달라 서태지에게만 특별대우 한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이 불거졌다.

이에 ‘해피투게더’ 김광수 PD는 “서태지 편의 형식이 바뀐다는 것은 오해다. 유재석과 1대1 토크를 하지만 이는 단독 출연하는 서태지를 위한 배려이다. 혼자 나오는데 여러 명의 MC들의 질문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낄까봐 녹화 초반에만 유재석과 얘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유재석과 녹화 이후에는 야간매점 세트에서 유재석 외 박명수 박미선 김신영 조세호 등 다른 MC들도 다 참여하는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태지가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10월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태지 해피투게더3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피투게더3, 뭐가 오해야? 단독 토크 맞잖아.” “서태지 해피투게더3, 무슨 이야기 나눌까?” “서태지 해피투게더3,나중에 야간매점하면 단독 토크가 달라지나? 대체 무슨 말이지?” ‘서태지 해피투게더3, 왜 오해라 하는지 모르겠네.서태지 혼자. 유재석 혼자 맞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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