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임지은(31)과 고명환(32)의 이색적인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임지은의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웨딩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당일 두 사람은 본인들이 출연했던 작품의 주요 장면을 재치있게 패러디한 사진을 찍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고명환의 바바리맨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은, 과거 ‘바바리맨’ 역할로 출현했던 영화 ‘두사부일체’를 떠올리게해 웃음을 자아낸다.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이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다”고 전했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아 결혼의 연을 맺게됐다. 임지은과 고명환의 결혼식은 내달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웨딩화보, 역시 개그맨 출신”, “고명환 임지은 웨딩화보, 하지만 관심없음”, “고명환 임지은, 임지은이 누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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