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기존 제품보다 저장공간을 3배 확장한 블랙박스 ‘파인뷰 GX300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HD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QHD 화질을 전후방 모두 지원한다. 메모리 가용 용량을 향상시켜서 녹화영상을 효율적으로 압축하고 저장할 수 있게 했다. 회사는 원본 화질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기존 제품보다 3배 길게 저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급 고화질 TV에 사용하는 3.5인치 IPS LCD 패널이 채용됐고, 조도 환경에 따라 녹화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 등이 쓰였다. 130도의 화각을 바탕으로 주행상황을 기록하며 영상 확대 및 캡처, 저장 기능도 갖췄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