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달 29일 연구개발분야 종합평가회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회의실에서 농업인과 시범사업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회는 연구개발사업과 기술보급사업, 기술지도사업에 대해 다각도에서 분석해 향후 효과적인 농업연구 및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했다. 과수연구분야, 농기계분야, 농산가공분야에 대한 올해 추진결과와 내년 각 분야별 사업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2019년 연구개발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2019년 연구개발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과수연구 분야는 총 10개(22개소) 과수 신기술보급사업이 추진됐다. 성과로는 과수 국내육성품종의 확대보급 달성과 이상기후 대응 재해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수 안정생산이 가능했다. 복숭아 신품종 선발 교배육종와 복숭아 무봉지재배 가능성 연구에 대한 결과보고와 함께 내년에 새롭게 추진되는 6개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농기계임대분야는 농기계이용률 제고를 통한 생력화를 실현하고자 추진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실적과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결과보고와 이천시 북부지역 농업인들 농기계 임대 편의성 제고를 위한 북부분소 운영방안 논의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