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중증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곤충 생물종 선별 전문가(Sorter) 양성’이 대상을 받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일 성남시 구미동 공단본부에서 개최한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곤충 생물종 선별 전문가 양성’은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에서 제출한 아이디어로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됐다.
고용부와 공단에서는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 대해 검토하고 예산 마련 후 중증장애인 고용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종란 공단 이사장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처음 개최되는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주신 점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향후 중증장애인 일자리 정책 마련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돼 뿌듯함은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