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은하수처럼 야간에 빛을 발하는 이색 산책로를 송파둘레길에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송파둘레길’을 조성 중이다. 송파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의 하천을 하나로 잇는 총 21.2km의 순환형 둘레길이다. 1코스 성내천길, 2코스 장지천길, 3코스 탄천길, 4코스 한강길로 구성됐다. 올 한해동안 벼농사 체험장, 프리테니스장, 주민헌수길, 장지공원 입구 광장 등의 특화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구는 송파둘레길 활성화를 위하여 야간에도 방문할 수 있는 ‘은하수 산책로’를 지난달 29일 완공했다. 산책로는 성내천 장미터널에 조성됐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