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일, 48곳서 소방·전기·가스 등

동대문구 청사 전경.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 청사 전경. [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겨울철을 맞아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 관련 시설 총 48곳에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구청 담당직원들로 편성된 점검조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설을 직접 찾아가 살핀다.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교육 실시 여부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 관련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자연재난 대응 대책 수립 여부 ▷이용자 건강관리 대책 등을 본다.

특히 하절기 점검 때 지적받은 위험요인을 보완 조치했는 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보수나 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도‧감독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