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구민평생학습을 위해 운영하는 인문ㆍ교양 강좌 ‘천원의 행복-2014 광나루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강연이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희극 배우 겸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씨를 초청해 ‘유머, 웃픈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날 강연에서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행복한 삶을 위해 유머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우리에게 미치는 힘에 대해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화법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구민 평생학습을 위해 운영되는 공개강좌인 만큼 수강료는 무료다.

아울러 강연장 입장 시 ‘천원의 행복’기부금 모금을 통해 자율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저소득층 아동 교육복지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여섯 번째 광나루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7일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를 초청해 ‘뇌속의 행복씨앗, 세로토닌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오늘 강의에서 강사님이 주는 웃음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긍정 에너지 많이 얻으셔서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으시기 바란다”며 “우리구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마련해 인문적 소양을 쌓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450-75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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