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과 방송인 왕배가 열애를 인정해 화제다.
22일 왕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24일 날 있을 여자 플뢰레 단체전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태극전사들이여 파이팅!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오해 마세요”라고 전했다.
왕배는 전날 전희숙이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자 전희숙과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렸다. 전희숙 역시 기자회견에서 “가수 겸 방송인 왕배씨와 교제 중”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전희숙은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로 힘이 돼 주고 격려가 됐다”면서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해서 열애를 이렇게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달라.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해 미안했다”고 밝혔다.
왕배는 자신의 트위터에 전희숙과 함께 찍은 셀카 인증샷을 올렸다. 전희숙과 왕배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다 최근 힘든 일을 겪은 왕배를 챙겨준 전희숙과 깊은 인연이 돼 연인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왕배 전희숙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왕배 전희숙 열애, 축하해요”, “왕배 전희숙 열애, 잘 어울려요”, “왕배 전희숙 열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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