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벗님들이 부른 ‘당신만이’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심사위원 윤종신이 방송 전후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 개별미션에 합격한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결성한 팀 ‘벗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윤종신은 방송 직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11시에 방송될 슈스케6 슈퍼위크..제가 봤던 슈스케 무대 가운데 가장 뭉클하고 벅차올랐던 라이브가 나갈겁니다 ㅎㅎ 오늘 꼭 지켜보세요..꼭!!!”이라며 벗님들의 ‘대박 무대’를 예고(?)했다.
윤종신은 20일 오전에도 “어제 본방을 못봤어요. 좋죠. 이 친구들”이라고 벗님들이 부른 ‘당신만이’ 무대 영상을 함께 링크했다.
벗님들은 1977년 이치현과 벗님들이 발표한 ‘당신만이’를 새롭게 편곡했는데, 공개 직후부터 음원차트를 올킬한 데 이어 22일 오전 현재까지도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지니, 몽키3 등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들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 이승철은 “만점!”이라고 외쳤고 윤종신은 “곽진언 군이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백지영은 “믹싱과 마스터링이 다 끝난 곡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눈물이 왈칵”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김필 임도혁 음색 너무 좋네요”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권진언은 천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