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는 윤화섭 안산시장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 실천 가능성을 평가할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이 출범식을 열고 내년 말까지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창규 안산시협치협의회장, 김송규 시민협치 전문위원 등 안산시협치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배심원단은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여부를 결과중심 내부평가에서 탈피해 과정과 참여 중심 진정한 시민협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다음 달까지 총 3회에 걸쳐 평가하고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위촉식과 함께 유문종 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공약과 시민배심원단 역할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공약이행평가란 무엇인지, 공약개발과 이행, 평가 방법과 자세, 공약변경 방법 등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약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와 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