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9년 하반기부터 지역 내 구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스마트 앱을 활용한 환경순찰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순찰 사업은 구 감사담당관에서 주민불편사항 처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사전에 적출, 관할부서에 전달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현장에서 즉시 관할부서에 적출위치, 현장사진, 적출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기존에 문서작성과 기안·결재를 통해 전달하던 방식을 바꿔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 처리기간을 1~2일로 단축시키고 처리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