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주일 간(11월 4일~8일) 이지바이오·에스엠비나·소마젠·하나금융15호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지바이오는 동물용 사료 및 조제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255억5300만원, 영업이익 257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초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단행한 인적분할로 분할된 신설회사를 재상장하는 것이다.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다.
소마젠은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술특례 상장에 도전하는 회사로, 유전체분석서비스가 대표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상장을 주관한다.
에스엠비나는 패딩, 코트, 블라우스 등 의류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IBK투자증권의 주관으로 상장에 도전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57억90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31억1300만원이었다.
하나금융15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M&A)을 위한 SPAC으로, 지난달 24일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