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임주승 의성 부군수, 의성 착한가게 100호점 농민농약사 정기용 대표.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및 의성군 신규착한가게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임주승 의성 부군수, 의성 착한가게 100호점 농민농약사 정기용 대표.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및 의성군 신규착한가게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6일, 의성군 착한가게가 100호점을 돌파 했다 고 밝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의성군은 이날 의성군 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규 착한가게 19개소 가입식을 열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등 100호점 탄생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란 의성군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 등 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

의성군 착한가게 100호점 농민농약사 정기용 대표는 “평소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생각해 나눔의 방법을 찾던 중 착한가게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이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의성 지역의 나눔 문화는 우리 경북의 자랑이다. 의성군 착한가게 1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오늘의 나눔 바이러스가 널리 전파돼 더 많은 착한가게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양한 업종에서 나눔에 동참해 100호를 맞게 되니 의성군이 기부로 하나가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은 착한가게가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임주승 의성부군수, 서경숙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착한가게 19개소의 나눔 참여 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의성지역 착한가게 100호점 탄생을 축하했다.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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