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내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과 조사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에 필요한 통계자료의 표본틀을 생산?제공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기준 시점은 이달 1일 0시 기준이며, 조사항목은 12개 항목으로 주소, 조사구분, 거처종류, 조사대상 여부인 기본항목 4개와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 연도, 건물층 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를 확인하는 특성항목 8개이다.
조사요원이 모든 거처 현장 확인과 일부 면접조사 대상 가구 방문을 통해 조사항목을 조사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조사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비밀유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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