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영주 국민제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산림문화축제 모습(헤럴드  DB)
지난 2016년 영주 국민제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산림문화축제 모습(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오는7일 포항체육관에서 제18회 산의 날’기념, 임업인과 함께하는 ‘제9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임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 고취로 , 도내 산림산업 진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 지역별 특산품 전시 와 홍보 부스를 마련해 임업기계, 산불진화장비, 분재, 야생화, 송이소나무, 우수임산물 등을 전시한다.

산불피해 사진전, 산불 진화장비 전시, 산불홍보 영상물 상영 등 산불홍보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항 그린웨이와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되는 과메기, 장기 산딸기 등 농특산물, 포항 12경 등 관광 홍보도 병행한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포항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포항체육관 야외에 목공예 체험, 야생화 압화거울 만들기, 이오난사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표고버섯 등 임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금창석 포항시 산림과장은 “경상북도산림문화축제가 포항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체험하고 우수한 임산물도 구입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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