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와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 기념 신촌문화마켓’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Feel the Phil’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필리핀 공연팀의 춤과 노래를 즐기고 필리핀 전통 의상을 입어 보며 사진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또 VR 부스에서 해양 스포츠를 간접 체험하고 시식 코너에서 필리핀 음식을 맛보며 포토 스튜디오에서 현지 자연환경 사진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신촌문화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스타트업, 서울상공회의소와 서대문구상공회가 지원하는 소상공업체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최원혁 기자/cho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