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가구 일반분양…생활 인프라·서울 접근성 등 강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병화)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39㎡에서 84㎡이며 총 558가구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은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의 장점으로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꼽힌다. 주변에 엔터식스, 롯데시네마,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도보권 내 안양천, 삼성산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교통 여건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고,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광역도로망도 풍부하다. 제2경인선고속도로 석수IC를 비롯해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고, 석수역의 경우 오는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에 있어 판교 및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되는 것도 특징이다. 가구마다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돼 내부에서도 방문자 확인, 승강기 호출, 등록 차량 확인 등이 가능하다.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에너지 사용량 조회 시스템도 적용된다.

아울러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단지 곳곳에 설치된다. 외부차량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시스템을 비롯해 여성주차(일부) 및 확장형 주차(일부) 공간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만안구에 위치해 안양시 내에서도 동안구와 달리 비조정대상지역이다. 비조정대상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만 충족하면 만 19세 이상 세대원 모두가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조정대상지역과 비교하면 청약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다는 분석이다. 분양권 전매도 6개월 이후 무제한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도 2건까지 가능하여 자금 마련도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