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지리산(광주방향)휴게소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로컬푸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리산휴게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지역 대표메뉴는 ‘춘향남원 추어탕’과 5월에 새롭게 리뉴얼된 ‘지리산 산채비빔밥’이다.
현재 지리산 휴게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식재료는 지역 로컬푸드를 이용한다. 먼저, 지역대표 메뉴로 판매되고 있는‘춘향남원 추어탕’의 미꾸라지는 남원에서, ‘지리산 산채비빔밥’은 지리산 인근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국내산 산나물 등을 이용하고 있다. 그 외 꿀, 흑돼지, 화분 등 다양한 지역 로컬푸드 판매에도 힘써왔다. 한편 지리산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및 남원지사와 함께 협업하는 방식으로 매년 4~5월경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부뚜막 이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휴게소 자체적으로 어버이날에는 인근 마을주민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고, ‘흥부제’와 같은 인근 지역 행사가 진행 될 때에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도모하는데 노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