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완벽 대비, 대회 본부호텔 의료진 파견 등 성실한 지원 약속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정병원으로서 완벽한 응급의료상황 대비는 물론, 그랜드하얏트인천 등 대회 본부호텔 3곳에 의료진을 파견해 건강한 아시안게임을 만들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동티모르 축구선수 파울로(가명/남,19)님은 어깨 인대 부상으로 인해 인하대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후송돼 신속한 응급조치로 부상을 최소화 했다. 19일 새벽에는 이란 올림픽위원회 위원 아살란(가명/남, 60)님이 호흡곤란 증상으로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인하대병원으로 후송되어 고비를 넘겼다.
이처럼 인하대병원은 선수들의 부상 발생시 현장 응급조치는 물론 체계적인 이송시스템과 응급의료센터 진료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을 안심시켰다.
또 인하대병원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총 24일간 본부호텔 메디컬센터 3곳에 매일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다.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료진들은 대회운영을 책임지는 VIP는 물론,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과 응급의료상황을 24시간 지킨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의 중심의료기관으로서,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지원을 약속드린다”며 “특히 인하대병원의 체계적인 응급의료시스템과 본부호텔 의료진 파견 등을 통해 건강한 대회, 안전한 대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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