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부터 지원서 접수,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초 예정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하반기에 190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농협은행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군별 채용을 실시하며, 특히,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도약을 위해 디지털ICT 인재를 100여명(디지털 분야 : 70여명, IT 분야 : 30여명) 채용할 계획이다.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Open)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신규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신규채용으로 360명, 장애인 특별채용으로 110명을 뽑았다. 하반기 채용 예정 인원을 포함한 올해 전체 채용 예정 규모는 약 660명으로 지난해 연간 채용인원 780명보다 120명가량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