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프랜차이즈 창업은 개인이 혼자 준비해야 하는 창업 매장에 비해 더욱 안정적이면서, 본사의 경영 노하우와 물류 시스템 등의 편리성으로 인해 보다 성공적인 창업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외식창업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LA북창동순두부’다. 이 프랜차이즈는 전통적인 순두부 음식을 표준화, 다양화 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발전시킨 한식 브랜드로서 가맹사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높은 성장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이와 관련, LA북창동순두부 중에서도 모범적인 창업과 매장운영 사례로 선정된 야탑점(점주 양숭준, 57세)을 찾아 성공적인 가맹사업 노하우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등에 대해 들어봤다.
창업 성공에 대한 확신이 들 때 창업을 결심하라양숭준 점주는 늦은 나이에 창업을 하기로 결심하고, 되도록 자신의 마음에 드는 메뉴를 판매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를 선별해 나갔다. 그렇게 찾은 아이템이 바로 LA북창동순두부였다. 창업을 결심한 후에는 LA북창동순두부 본사와 계약을 하기 전까지 전국의 여러 매장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메뉴 시식을 해보면서 다양한 입지에 있는 매장들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고, 시간대 별로 나눠서 방문하여 브랜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고한 후 ‘성공창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창업을 결심했다.그는 “LA북창동순두부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며, 중 장년층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다. 또 돌솥밥과 찌개, 고등어 구이 등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식자재 관리 어려운 한식프랜차이즈, 본사 물류 시스템이 중요한식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할 때 가장 어려운 점 한 가지를 꼽으라면 다양한 식자재를 신선하게 관리해야 하는 부분을 꼽을 수 있다. 메뉴가 다양할수록 식자재 관리는 어렵게 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물류 관리 및 식자재 공급에 대한 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양숭준 점주는 “본사에서 기본적인 재료들을 주 6회 공급하고, 적정 재고량과 정리방법 등을 교육해 주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장점으로 현재 LA북창동순두부 야탑점은 투자비 대비 매출과 마진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매출은 충분히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태다.양숭준 점주는 끝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식당 창업은 성공보다 실패확률이 더 높은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따라서 아이템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라며, “LA북창동순두부는 점주의 노력만 뒷받침 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본사의 관리 시스템과 음식의 맛, 브랜드 인지도의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성공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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