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시청광장’의 5색5중주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서울도심 호텔의 대명사 더 플라자의 연회장이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중ㆍ소규모 행사와 하우스 웨딩에 특화된 공간을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4층의 5개 홀과 22층의 지스텀하우스에서 진행됐다.

4층 연회장은 최소 15명에서 최대 8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각종 중∙소규모의 홀로 구성되며, 오크목과 브론즈 컬러의 금속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각 홀의 입구에는 넓은 포이어 공간을 확보해 행사 성격에 따른 리셉션 및 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이폴 홀의 경우 VIP 대기실을 새롭게 마련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글로벌 커플을 타겟으로 50~80명 규모의 ‘퓨전 하우스 웨딩’과 전통과 현대식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파티형 돌잔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최고층에 자리한 지스텀하우스는 전체적인 홀 벽면과 카펫 바닥재 색감을 다크 베이지와 브라운 색감으로 톤 다운시켜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으며, 전동 블라인드로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을 조절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지스텀하우스의 신부대기실은 화이트와 실버 톤 마감재로 처리해 신부만을 위한 밝고 우아한 공간으로 변신했으며, 신부의 편의를 고려한 화장실까지 마련되었다.

모든 연회장에는 ‘터치 컨트롤 시스템’이 홀 벽면에 설치되어 있어 음향, 조명, 영상 등을 터치 스크린으로 한번에 조절 가능해 고객의 편의 제공은 물론, 끊김 없이 매끄러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연회장에는 등받이와 좌석의 폭이 넓은 의자를 비치해 장시간 행사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홀마다 호텔의 시그니처 향기인 ‘유칼립투스’ 아로마를 일정 시간마다 분사해 정신적 안정과 릴렉싱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및 예약: 02-77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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