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셀, 경북지역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끌어 내
우수한 품질의 UPS, inverter와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생산하며 배터리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에스아이셀이 부산 APEC에 다 사용한 배터리를 재활용한 공유자전거와 공유스쿠터, UPS를 출시해 경북지역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이끌어 냈다.
그 동안 배터리는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돼 왔으나 사용 후 폐기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에스아이셀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폐기 직전의 배터리를 새로운 에너지원과 신성장 에너지 시스템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년간 '배터리' 연구개발에 전념해 온 에스아이셀은 최근 국내 R&D개발기업 ㈜에임스, 현대자동차 사내스타트업인 ‘㈜포엔’과 함께 배터리 공유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 배터리 스테이션의 공유 멀티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대규모 배터리 공유사업플랫폼을 완성해 글로벌 공유시장까지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아이셀의 멀티플랫폼은 단순한 이동장치류를 넘어 모든 산업전반에 이용할 수 있는 배터리 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별도의 충전시간이 필요 없고 기존 제품들보다 교체도 간단하다.
이런 장점 덕분에 개발 소식이 알려진 직후 많은 기업에서 구매와 프로젝트 진행 의사를 밝혀오기도 했다. 늦어도 올해 말이면 국내 최초의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 및 공유 자전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에스아이셀은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 키오스크도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앱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서버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충전하고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적용해 심미성을 높였고, AC 200V(220v) 충전 전압을 사용해 일반용 전력으로도 충전할 수 있다.
에스아이셀은 국내외 국가 과제를 포함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는 등 배터리 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전기자동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용 '배터리' 및 UPS와 ESS를 집중적으로 연구 중이다. 현재는 관련 플랫폼 사업을 함께할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에스아이셀의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