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전자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선정규모는 총 25억원으로 전자투표 결과를 반영해 구단위 일반사업(5억원), 동특성화 사업(10억원), 동단위 일반사업(10억원)이 각각 결정된다.

전자투표 대상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통해 접수된 사업 중 구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80개 사업이다.

전자투표는 스마트폰 엠보팅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2020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선정투표’에서 실행하면 된다. 동작구 주민 누구나 투표 가능하며 1인당 분야별 1개씩 총 3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