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단,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정우택 정무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국회부의장이 악수를 하기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두 의원의 좁혀지지 않는 거리가 세월호특별법에 대해 여야의 견해차를 조금도 좁히지 못하고 정기국회가 파행되고 있는 현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는것 같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추석 민심에서도 드러났듯이 지금 국회 존폐가 거론되는 상황”이라며 국회 정상화를 거듭 촉구했다. 정의장은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는 헌법 제46조2항을 거론하며 “헌법 정신에 맞도록 상임위를 잘 운영해주셔서 이번 정기국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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