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매과이어. [사진=레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매과이어. [사진=레스터시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레스터 시티의 해리 매과이어(26)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전망이다.영국 일간지 ‘미러’는 5일(한국시간) '매과이어가 맨유 캐링턴 훈련장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163억 원)이고, 계약기간은 5년이다. 매과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센터백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 시즌 동안 에릭 바이(25)가 부상을 당하면서 매과이어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레스터 시티가 8,500만 파운드(약 1,157억 원)를 원하며 협상이 길어졌지만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간절히 원한 결과 이적에 성공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스완지 시티에게 1,500만 파운드(약 218억 원)를 지불하며 다니엘 제임스(21)를 영입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5,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에 아론 완-비사카(21)를 영입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매과이어까지 품으면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1억 4,500만 파운드(약 2,108억 원)를 사용했다.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매과이어의 몸에 큰 문제가 없다면 곧 공식 발표가 될 예정이다. 매과이어는 공식 발표 이전에도 5일부터 맨유 캐링턴 훈련장에서 동료들과 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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