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참여해 국민과의 소통 및 공유 창구 역할 담당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8월 5일(월)부터 8월 28일(수)까지 국민과 소통하는 코이카 홍보대사로 국민서포터즈 'WeKO'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WeKO'는 '국민 모두가 KOICA(We=KOICA)'라는 뜻으로 국민 모두가 코이카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코이카 제1회 국민 서포터즈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국민과 소통하는 공유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대한민국 전 국민,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이카와 ODA(공적개발원조)의 인지도를 높이고, ODA와 SDGs(지속 가능 개발 목표)의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코이카 홍보활동 및 월별 미션, KOICA 홍보채널 모니터링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임무 수행 후 ▲매월 소정의 활동비 지급 ▲최종 수료 시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팀 시상 및 포상 ▲활동 우수자에 한해 개발협력(ODA) 현장(해외) 경험 기회 제공 ▲코이카 청년인턴(홍보 분야) 지원 시 가점 부여 ▲최종 활동 우수자 대상 코이카 이사장상 및 상금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코이카 서포터즈는 대학(원)생 부문과 일반 부문을 나눠 총 120명을 선발한다. 만 16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대학(원)생 부문은 반드시 3명씩 팀 단위로 지원해야 한다.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수도권 및 강원권:10팀·호남권:5팀·경남권:5팀·경북권:5팀·충청권:5팀으로 총 30팀을 선발하고, 일반 부문에서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영상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9월 10일(화)에 발표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 동안 활동하며 KOICA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국민들이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서포터즈들이 국제개발협력과 ODA(공적개발원조)를 직접 경험해보고 그들의 시각에서 홍보대사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서포터즈 접수는 팀별 혹은 개인 지원서를 첨부하여 KOICA 국민서포터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방송·영상·사진·기사작성 경험자 혹은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자는 우대된다.

자세한 서포터즈 모집요강 확인 및 지원은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코이카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이래 르완다, 요르단, 캄보디아, 페루 등 44개국에서 교육, 보건·의료, 공공행정, 기술·환경·에너지, 농림수산 분야에서 프로젝트 사업, 국내초청연수, 전문가파견, 해외봉사단 파견, 개발 조사, 인프라 구축, NGO 지원, 재난복구지원, 국제기구협력사업 등을 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이다.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