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원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디원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디원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디원스 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함상범 기자] 각종 서버이벌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춘 디원스(D1CE)가 프로젝트 3년 만에 데뷔한다. 굴곡진 세월을 지나 드디어 하나로 뭉친 이들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약 3년에 걸친 HNB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디원스만의 새로운 세계를 여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 업: 롤 더 월드(Wake up: Roll the World)'는 잠들어 있던 모험의 DNA를 깨워 전 세계를 자신들만의 무대로 만들겠다는 디원스의 의미심장한 각오가 담겼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깨워(Wake up)’를 비롯해 인트로 ‘롤 더 월드(Roll the World)’ ‘닷(dot)’ ‘놀라워’ ‘핸즈 업(Hands up)’ ‘유 아(U 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디원스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SAC 아트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웨이크 업 : 롤 더 월드(Wake up: Roll the Worl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신보는 디원스의 테마는 ‘주사위 게임’이 눈길을 끌었다. 손을 떠날 때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주사위처럼 디원스는 ‘주사위’라는 테마를 통해 새로운 신비의 세계를 하나씩 대중 앞에 꺼내 놓을 계획이다.다음은 일문일답

사진제공=디원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디원스 엔터테인먼트

▲데뷔 소감이 어떤가.“HNB 프로젝트 이후 3년 만에 완전체가 돼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파이팅 넘치게 활동하겠다. 데뷔하게 돼 설렌다”(용근)▲서바이벌 출신에 대한 꼬리표가 붙을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서바이벌 출신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서바이벌 출신이라는 사실이 저희를 알리고 돋보이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열심히 하면 서바이벌 출신이라는 말이 아닌 실력파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 같다”(우담)

▲‘믹스나인’ 데뷔가 무산됐다. 상처가 컸을 것 같은데, 그 과정과 극복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달라.“정말 데뷔하고 싶었다. 굉장히 열심히 했었다.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믿기지도 않았고 체감도 안됐고 벙찌는 기분이었다. 시간 지나면서 상실감도 크고 상처가 됐다. 굉장히 힘들었다. 꾸준히 멤버들과 활동하면서 다행히 이겨낼 수 있었다. 연습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불발이 내게는 상처도 상처였지만, 더 이 악물고 하는 계기가 됐다”(진영)▲롤모델이 있다면?“결국 이렇게 데뷔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 어떤 콘셉트로 무대를 하던 찰떡처럼 잘 맞아 떨어지는 ‘찰떡돌’이 될 것이다. 롤모델이 방탄소년단이다. 추후 잘 되더라도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겠다”(현수)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