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재 등 공동 연구개발…우수인재 채용도
한화첨단소재(대표 이선석)가 자동차 외 항공기용 소재 개발에도 나선다.
이 회사는 성균관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및 공동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성균관대 내 공동연구소 설립 운영 ▷우수인력 채용 ▷공동·위탁과제 수행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하게 된다.
경량복합소재 분야에 있어 핵심역량을 보유한 한화첨단소재는 이번 협약으로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인 항공기용 고기능성 복합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능력을 보유한 성균관대와 상호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 및 신규 소재 아이템 개발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고부가가치 소재 연구개발뿐 아니라 산학이 힘을 합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첨단소재는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변화하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글로벌 경량복합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