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故리세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던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가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된 리세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가슴아파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은미는 사고 당일 리세가 수술을 받은 아주대학병원을 찾기도 했다. 이날 빈소에는 이은미씨와 함께 이 프로그램 출신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이 찾아 자리를 지키며 애도했다.
영정 속 리세(본명 권리세·23)는 한복을 차려입은 고운 모습으로 조문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소속사측은 “빈소가 마련된 직후 이은미 씨와 ‘위탄’ 출신들이 아주대학병원에서 유족들이 오기 전 일찌감치 빈소를 찾아 슬퍼했다”고 말했다.
이날 빈소에는 카라의 박규리와 허영지, 베스티, 비원에이포, 소년공화국,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와 문준영 등 동료 아이돌 그룹들도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또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이켠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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