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집을 포함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방랑의 길을 떠난 감민경 작가는 거주와 떠돎을 반복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문서와 편지, 책, 사진과 같은 흔적을 추적하며 기억하고 있는 것, 인식하고 있는 것, 인지 된 것 들의 사이에서 조각난 형태를 그린다. 자신이 사회로부터, 시대로부터 어떻게 보여지고 작동되는가를 가늠하는 시도다.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갤러리조선,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어느날 집을 포함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방랑의 길을 떠난 감민경 작가는 거주와 떠돎을 반복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문서와 편지, 책, 사진과 같은 흔적을 추적하며 기억하고 있는 것, 인식하고 있는 것, 인지 된 것 들의 사이에서 조각난 형태를 그린다. 자신이 사회로부터, 시대로부터 어떻게 보여지고 작동되는가를 가늠하는 시도다.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갤러리조선,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