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5명 전원 키 180㎝ 이상…별명 얻어
작년 前소속사와 계약해지 ‘시련’ 딛고 앨범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그룹 크나큰(KNK)이 오는 15일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220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최근 크나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는 15일 네 번째 앨범 ‘KNK S/S COLLECTION’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나큰은 이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스케줄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스케줄에 따르면 크나큰은 앨범 표지 공개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키 포인트 댄스 티저 등 앨범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크나큰은 “지난해 힘든 시기를 겪으며 멤버들끼리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 함께 음악에 대한 고민과 연습을 거듭하며 컴백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키워나갔다”며 “깊은 음악적 고민과 간절함을 통해 만든 앨범”이라 소개했다.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멤버 박서함은 이번 활동에 대해 “전체적으로 변화가 많다”며 “‘크나큰이 이런 노래를 해? 이런 안무를 해?’라는 느낌을 받을 것 같다”고 전했다.
2016년 데뷔한 크나큰은 지난해 당시 소속사와 계약 해지 후 멤버들끼리 뜻을 모아 소속사 없이 앨범 활동을 이어왔다. 다섯 멤버 모두 키가 180㎝를 넘어 ‘장신돌’이란 이름으로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