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는 부적응 부담을 없앤 중저가 누진다초점렌즈 '케미 제로'〈사진〉 3일 출시했다.
굴절률 1.50 렌즈의 권장소비자가 8만9000원이며, 굴절률(압축정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내 성인의 싱글렌즈 구입 가격이 평균 6만~8만원대임을 감안할 때 가격 차가 거의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을 낮춰 안구 조절부족으로 가까운 거리를 볼 때 불편한 노안 시력을 가진 소비자들의 누진다초점렌즈 선택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케미 제로는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의 불편감도 해소했다. 우수한 품질의 누진설계, 프리폼 가공 기술력, 소프트디자인의 최신 렌즈 가공 공법을 적용해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시 나타나는 울렁증, 어지럼증, 주변부가 흐려보이는 부적응 증상을 상당부분 해결했다고.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해 보지 않은 노안자들도 부적응의 부담감 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어 편안한 시 생활이 가능하다. 또 렌즈의 시야감이 넓고 선명해 노안자의 시(視)생활의 만족도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케미렌즈는 밝혔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