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주말 일등예능으로 만든 ‘국민 어린이’ 추사랑 스페셜 방송이 8일 안방을 찾는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8일 오후 2시10분부터 ‘사랑이 스페셜’을 특별 편성했다”고 밝혔다.

1주년을 맞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딸 사랑이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행동과 예쁘고 깜찍한 외모와는 상반된 폭풍먹방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베이비 추’의 모습부터 ‘러블리 추’에 이르기까지 별명도 숱하게 생겼던 사랑이는 이 프로그램을 만나며 부쩍 성장해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시청자 역시 부모의 마음으로 지켜보는 상황. 제작진이 특별히 마련한 스페셜 방송에선 ‘슈퍼맨’ 초창기에 해당하는 사랑이의 20개월부터 24개월까지의 모습이 빠짐없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3회는 ‘슈퍼맨’의 1주년 특집으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가 방송됐다. 스페셜 MC 윤종신, 박지윤, 구하라의 진행 하에 스튜디오 토크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아이들의 성장기를 하이라이트로 모아 지난 1년간의 ‘슈퍼맨’ 변천사를 한눈에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분은 12.4%(닐슨코리아 집계)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동시간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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