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계양경찰서는 28일 대강당에서 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자 9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승진임용식에서는 승진자들의 소감 발표에 이어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 인사말로 진행됐다.
김철우 서장은 “승진자, 동료, 가족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승진임용식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승진자들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생활안전과 소강현 경장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조용필의 ‘꿈’을 노래하며 승진임용식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승진자들과 동료 및 가족 모두는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합니다”라고 외쳤다.
순경에서 승진한 장세련 경장의 어머니는 전남 여수에서 KTX를 타고 딸의 첫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자리에서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경찰이 돼 승진까지 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경사에서 승진한 김미리내 경위의 아내와 어린 자녀는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아빠를 사랑한다”며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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