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ㆍ스토리보드 등 2개 부문…8월26일까지 공모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성범죄 심각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해 24일부터 8월26일까지 ‘2019 성희롱ㆍ성폭력ㆍ디지털성범죄 근절 인식개선 홍보영상 공모‘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동영상과 스토리보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성희롱ㆍ성폭력ㆍ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 ▷피해자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 및 소문유포 ▷2차 피해 예방 등 성범죄 근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희롱성폭력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수상작은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해 9월18일 공개하고 10월 중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최창행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성범죄 근절의 동기를 부여하고 성범죄 예방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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