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산업단지 사진&UCC 공모전’의 입상작을 4일 발표했다.
산업단지의 역사는 지난 1964년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 제정으로 옛 구로공단(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조성되면서 시작됐다.
지난 6월 1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산업단지의 모습을 담은 응모작들이 접수됐다. 산단공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 3편, 입선 8편 등 총 수상작 14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 주간’에 열릴 예정이며, 입상작은 전시작품 및 산업단지 홍보자료로도 쓰일 예정이다.
산단공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바라보는, 또 바라는 산업단지의 모습을 알게 됐다”며 “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산업단지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단공은 ‘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 주간’ 동안 축하공연, 창조경제 컨퍼런스, 50주년 기념식, JOB페스티벌, 산업단지 사진전 등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일원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