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2019년 6월 모의고사가 지난 4일 실시된 가운데 메가스터디를 비롯한 입시업체들의 6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공개됐다.

먼저 국어의 경우 대부분의 입시 업체(대성,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하늘교육, 이투스, EBSi, 진학사, 유웨이, 스카이에듀, 비상교육)가 △1등급 87점 △2등급 80~81점 △3등급 70~73점을 예측했다.

수학은 가형은 △1등급 88~89점 △ 2등급 80~81점 △3등급 71~73점, 나형은 △1등급 88~92점 △2등급 80~81점 △3등급 66~68점으로 예상됐다.

탐구과목의 경우, 과목별로 1등급 컷이 다양한 점수 분포를 보였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대체로 어려웠다는 평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작은 수능이라 불리우는 6월 모의고사가 끝났다. 수험생은 6월 모평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관심 대학의 모집단위를 확인하고 본인의 유불리에 맞추어 대입 전략 및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수능은 시험 범위가 넓고 출제 내용이 광범위한 만큼 마음의 여유를 두고 차분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기본개념 정리는 물론 단원과 단원의 연계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