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까지 임직원 1800여 명 참여 - 제작 가구 아동센터 65곳에 기증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13일 78주년 창립 기념일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친환경 가구를 제작해 기증하는 ‘2019 창립 기념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되새기고 손수 만든 가구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증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본사, 한국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산공장 등에서 오는 30일까지 1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창립 기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만 1800여명에 달한다”며 “완성된 가구는 서울과 대전, 금산 지역 아동센터 65개 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7년부터 개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는 ‘프로보노 봉사’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지역 복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임직원 봉사 단체인 ‘동그라미 봉사단’이 주축인 장애인 대상 나눔 봉사는 ‘2018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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