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그 4위에 오를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맨유는 29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11분 후안 마타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43분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허용하며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4강에 오르기 위해선 필승해야만 했다.
맨유는 현재 승점 65점으로 6위에 머무르고 있다.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3위 토트넘 홋스퍼 역시 승점 70점이다.
6위 맨유는 승점 65점으로 5위 아스널과는 1점차, 4위 첼시와는 3점차다.
미국 통계전문사이트 ‘FiveThirtyEight’은 경기 후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을 6%로 전망했다. 토트넘은 96%, 첼시는 73%, 아스널은 26%로 예측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