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이 전국 38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한민국식품대전은 2008년 코리아푸드 엑스포로 시작해 올해 6회째다.
올해 식품대전은 ‘전통발효식품의 향연-발효 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와 문화를 알리고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린다.
팔도전통발효식품관, 식품명인관, 전통주관, 제수용품관, 통합정책홍보관, 코리아아그리푸드컬쳐쇼, 부대행사장 등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전통발효식품 체험행사와 국내외 학술 심포지움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2일 오후 1시 aT센터 3층, 제2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 행사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윤명희ㆍ안덕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김재수 aT사장, 하영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등 농업계와 식품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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