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등을 제공하는 경우 임차비용을 80% 이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사업예산은 1억8750만원(국비1억5000만원,시비 3750만원)이며 50여명의 근로자에게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관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5년 미만 근로자(20%는 6개월 미만 신규채용자)로 선정월로부터 12월 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031-955-0027)로 문의하면 된다.

황태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기숙사에 임차료를 지원해 근로자의 주거안정 및 일자리 창출로 정주여건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